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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센터

각막절편을 만든 후 각막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각막을 절삭함으로써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

1) 웨이브프론트 라식(Wavefront LASIK)
수차 분석기를 이용하여 각 개인마다 갖고 있는 고유의 수차를 선택적으로 교정하여,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각막을 연마하는 수술이다. 고위 수차를 완전히 제거함으로써 보다 밝고 선명한 시력을 제공하며, 일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야간 눈부심, 빛 번짐, 야간 시력 감소 등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2) 에피라식(epi-LASIK)
기존 라식 수술의 각막절편과 관련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에피케라톰이라는 특수한 도구를 사용하여 각막상피세포층만을 얇은 판 구조로 분리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절편을 만드는 수술이다. 기존의 라식 각막절편은 각막상피와 실질을 포함하는 약 100~130마이크로미터의 절편을 만드는 반면, 에피라식의 각막절편은 약 50마이크로미터 두께 정도로 약 80마이크로미터 이상의 잔여각막을 보존할 수 있다.

3) 아이라식(i-LASIK)
역시 기존 라식 수술의 각막절편 관련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고안된 방법이다. 기존의 미세절개도 대신 펨토초 레이저(femtosecond laser)라는 특수한 레이저를 사용하여 각막 절편을 분리해 내는 수술로 보다 정확하고 균일하게 각막절편을 형성하는 수술이다.

준비사항

정확한 시력 교정을 위하여 수술 전 자세한 눈 검사 및 상담이 필수적이다. 각막 형태의 정확한 측정을 위하여 소프트렌즈는 최소 1주, 하드렌즈는 최소 2~3주 전부터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수술 시 이물이 들어가면 감염 및 염증 반응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수술 당일은 깨끗이 세수를 하고, 눈 화장은 하지 않아야 한다. 수술 전날 과음이나 과로는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숙면을 취하고 오는 것이 좋다. 수술 후 운전은 하지 않는 것이 좋으므로, 차를 가져올 경우 보호자를 동반하는 것이 좋다.

시술방법

라식수술

1) 수술 전 마취를 위해 점안 마취제(안약)을 눈에 넣어준다. 안약을 넣는 것만으로 수술 시간 동안 마취가 유지된다. 눈 주변을 소독한 후 멸균 소독된 수술포를 붙이고, 개검기(눈벌리개)를 이용해 눈을 벌린다.
2) 미세각막절개도를 사용하여 상피 및 보우만막을 포함하는 각막 앞부분을 얇게 벗겨내어 각막절편을 만든 후, 옆으로 젖혀준다.
3) 수술 전 검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각막 실질에 미리 목표한 양의 레이저를 조사하여 굴절이상(근시, 원시, 난시)을 교정한다.
4) 벗겨낸 각막편을 다시 덮어준다. 이때 각막자체의 자연적인 유착력에 의해 자연히 부착되기 때문에 실로 봉합할 필요는 없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라식 수술 [laser in-situ keratomileusis]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